블로그에 포스트를 작성할 때, 또는 GitHub에 Repository 등록 시 Readme.md 파일을 작성할 때 필요했던 마크업언어인 마크다운(Markdown)의 사용법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라면 모르겠는데, 필요할 때 잠깐 잠깐 사용하다 보니 익숙하지 못했고 매번 사용해야 할 때마다 사용법을 찾아보곤 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기본적인 사용법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자 한다.
우선, 마크다운 언어의 장단점을 간략히 나열해 보았다. (출처: 마크다운 사용법)
장점
간결하다.
별도의 도구없이 작성이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텍스트(Text)로 저장되기 때문에 용량이 적어 보관이 용이하다.
변경이력을 통한 버전관리가 가능하다.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플랫폼이 다양하다.
단점
표준이 없다.
표준이 없기 때문에 도구에 따라 변환방식과 결과가 다르다.
모든 HTML 마크업을 대체하지 못한다.
어떻게든 티스토리에서 기술하고 싶었으나, 도저히 원하는 모습으로 깔끔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마크다운 날것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GitHub 또는 velog에 작성한 페이지로 대신하고자 한다.
GitHub | Awesome Markdown Guide
DaveLogs/awesome-markdown-guide
Awesome guide for using markdown 😁. Contribute to DaveLogs/awesome-markdown-guid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velog.io/@_dave/Awesome-Markdown-Guide
마크다운(Markdown) 가이드
Awesome markdown guidePhoto by Pexels on Pixabay마크다운은 웹에서 스타일을 지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문서 표시를 제어할 수 있다.단어를 굵게(Bold) 또는 기울임꼴(Italic)로 표시하거나,이미지를 추가하
velo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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